PTchanwoo의 재테크

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의 투자를 한번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오늘은 투자의 신 워렌 버핏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훔쳐보겠습니다.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 훔쳐보기 1. 애플(AAPL : NASDAQ)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는 거의 애플에 집중투자 했습니다. 포트폴리오의 약 40%가 애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워렌 버핏은 2분기에만 애플 주식 390만 주를 추가 매입하였습니다. 추정 평단은 37달러입니다. 현재 주가는 약 140달러입니다. 2. 뱅크오브아메리카(BAC : NYSE)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금융주인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약 14%정도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.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저평가, 고배당이 매력인 금융주라고 생각합니다. 추정 평단은 약 12달러..

미국 주식은 대부분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합니다. 기업별로 지급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종목 선택을 적절히 하면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의 주식들로도 가능합니다. 매달 배당 받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. 1. 코카콜라(KO) : 1/ 4/ 7/ 10월 지급 (배당률 3.0%) 2. 애플(AAPL) : 2/ 5/ 8/ 11월 지급 (배당률 0.7%) 3. 존슨앤드존슨(JNJ) : 3/ 6/ 9/ 12월 지급 (배당률 2.7%) 전반적으로 배당률(주당 배당금/ 주가)이 높지 않아 실질적으로 배당으로 수령하는 금액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배당주의 장점은 주식을 보유만 해도 꾸준한 현금 흐름이 나오기 때문에 자본 차익(주가 상승으로 인한 차익)이 없어도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..

안녕하세요. 오늘은 비슷한 듯 다른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저는 미국주식이 밤에 해서 보기 힘들어 하락장일 때는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. 미국주식과 한국주식의 차이가 알고 싶어져서 알아보았습니다. 국내주식, 미국주식 차이점 상한가 / 하한가의 차이 국내주식은 상한가 / 하한가라는 개념이 있어서 상승과 하락이 하루에 최대 30%로 제한된다. 하지만 미국주식의 경우에는 상한가 / 하한가의 제한이 없다. 따라서 하루에 50% 이상의 하락을 기록하는 주식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. 운영시간의 차이 국내주식 정규장 09 : 00 ~ 15 : 30 시간 외 거래(단일가) 16 : 00 ~ 18 : 00 미국주식 정규장 22 : 30 ~ 05 : 00 (서머타임 적용) ..